황성빈,'전력 질주로 얻은 득점'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5.05.01 19: 49

1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키움은 조영건, 롯데는 데이비슨을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4회초 2사 3루에서 롯데 황성빈이 내야안타를 치고 심판의 판정을 바라보고 있다. 2025.05.01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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