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중견수 김성윤, '호수비로 더그아웃 뜨겁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5.01 19: 50

1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SSG는 송영진, 방문팀 삼성은 이승현을 선발로 내세웠다.
4회말 2사 2루 상황 SSG 오태곤의 뜬공타구를 잡아낸 삼성 중견수 김성윤이 더그아웃으로 향하며 선발 이승현을 비롯한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2025.05.01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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