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슨,'내야진 수비 정말 최고야'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5.05.01 20: 42

1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키움은 조영건, 롯데는 데이비슨을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7회말 무사 1루에서 롯데 데이비슨이 키움 오선진을 병살타를 처리하고 내야진을 향해 엄지를 들어 올리고 있다. 2025.05.01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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