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 틀어막는 삼성 이승현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5.01 20: 56

1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SSG는 송영진, 방문팀 삼성은 이승현을 선발로 내세웠다.
7회말 2사 만루 상황 삼성 이승현이 SSG 최준우를 내야 뜬공으로 이끈 뒤 타구를 손으로 가리키고 있다. 2025.05.01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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