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호, '실점 부른 악송구에 아쉬워하며'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5.01 21: 12

1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SSG는 송영진, 방문팀 삼성은 이승현을 선발로 내세웠다.
8회말 1사 2루 상황 SSG 조형우 타석 때 주자 오태곤이 3루 도루를 시도했다. 3루 악송구로 오태곤이 홈을 밟자 아쉬워하는 삼성 포수 강민호. 2025.05.01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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