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현,'폭투로 3루까지'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5.05.02 18: 53

2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삼성은 후라도, 두산은 잭로그를 선발로 내세웠다.
1회말 1사 2루 삼성 이재현이 두산 잭로그의 폭투를 틈타 3루로 진루, 기뻐하고 있다. 2025.05.02 /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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