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첫 번째 2400 출장 강민호,'아쉬운 플라이로 시작'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5.05.02 19: 03

2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삼성은 후라도, 두산은 잭로그를 선발로 내세웠다.
2회말 삼성 선두타자 강민호가 1루수 플라이로 물러나고 있다. 2025.05.02 /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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