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나균안, 방문팀 NC는 최성영이 선발 출전했다.
롯데 자이언츠 고승민이 1회말 1사 우익수 오른쪽 2루타를 치고 있다. 2025.05.02 / foto0307@osen.co.kr
고승민, 득점 찬스 만든 2루타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05.02 19: 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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