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호영, 본인도 놀란 호수비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05.02 19: 15

2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나균안, 방문팀 NC는 최성영이 선발 출전했다.
롯데 자이언츠 손호영이 3회초 무사 김휘집의 안타성 타구를 잡아내고 본인도 놀라고 있다. 2025.05.02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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