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민, '폭투 틈타 2루까지'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05.02 20: 01

2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경기에 홈팀 LG는 손주영을 방문팀 SSG은 앤더슨을 선발로 내세웠다.
5회말 무사 1루 LG 박해민이 SSG 앤더슨 폭투를 틈타 2루를 밟고 있다. 2025.05.02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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