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한, '영리한 신민재 플레이에 악송구로 실점 유발'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05.02 20: 04

2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경기에 홈팀 LG는 손주영을 방문팀 SSG은 앤더슨을 선발로 내세웠다.
5회말 무사 1,3루 LG 신민재가 런다운을 유도하는 사이 3루주자 박해민이 움직이자 SSG 2루수 박성한이 악송구를 뿌리고 있다. 실책을 틈타 박해민이 득점을 올렸다. 2025.05.02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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