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근, '무실점으로 위기 지웠다'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05.02 20: 50

2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경기에 홈팀 LG는 손주영을 방문팀 SSG은 앤더슨을 선발로 내세웠다.
LG 박명근이 7회초 2사 1,2루에서 SSG 고명준을 상대로 파울 플라이를 유도하며 이닝을 마친 뒤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2025.05.02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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