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상우, 8회 마운드 오른 상우핑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5.05.02 20: 58

2일 오후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5연승에 도전하는 한화는 엄상백을, 연패를 막아야 하는 KIA는 아담 올러를 선발로 내세웠다.
8회초 KIA 조상우가 역투하고 있다. 2025.05.02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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