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상우 주먹 불끈, 실점은 없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5.05.02 21: 08

2일 오후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5연승에 도전하는 한화는 엄상백을, 연패를 막아야 하는 KIA는 아담 올러를 선발로 내세웠다.
8회초 2사 2루에서 KIA 조상우가 한화 채은성을 삼진 처리하며 주먹을 움켜쥐고 있다. 2025.05.02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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