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중 폭투에 역전 성공한 NC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05.02 21: 16

2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나균안, 방문팀 NC는 최성영이 선발 출전했다.
NC 다이노스 박민우가 8회초 2사 만루 롯데 자이언츠 김원중의 폭투때 득점을 올리고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5.05.02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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