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영묵, 저글이 있었지만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5.05.02 21: 17

2일 오후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5연승에 도전하는 한화는 엄상백을, 연패를 막아야 하는 KIA는 아담 올러를 선발로 내세웠다.
8회말 무사에서 한화 황영묵이 KIA 김선빈의 2루 땅볼 타구를 처리하고 있다. 2025.05.02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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