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중, 승리는 했는데 어색한 표정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05.02 21: 49

2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나균안, 방문팀 NC는 최성영이 선발 출전했다.
롯데 자이언츠 김원중이 NC 다이노스에 4-3 극적인 역전승을 올리고 어색한 표정으로 김태형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5.05.02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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