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영, 끝내기 찬스 만들었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5.05.02 21: 52

2일 오후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5연승에 도전하는 한화는 엄상백을, 연패를 막아야 하는 KIA는 아담 올러를 선발로 내세웠다.
연장 10회말 1사에서 KIA 김도영이 좌익수 왼쪽 2루타를 날리며 기뻐하고 있다. 2025.05.02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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