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훈, '2사 후 안타'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05.03 17: 41

[OSEN=잠실, 조은정 기자3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경기에 홈팀 LG는 임찬규를 방문팀 SSG은 김광현을 선발로 내세웠다.
3회초 2사 SSG 최지훈이 안타를 날린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5.05.03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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