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성호,'맞아도 좋아'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5.05.03 17: 45

3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KT는 오원석, 원정팀 키움은 하영민을 선발로 내세웠다.
2회말 1사 주자 1,2루 KT 황재균의 중견수 왼쪽 1타점 적시타때 홈을 밟은 천성호가 덕아웃에서 축하를 받고 있다. 2025.05.03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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