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현민,'거침없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5.05.03 17: 49

3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KT는 오원석, 원정팀 키움은 하영민을 선발로 내세웠다.
2회말 2사 주자 1,2루 KT 안현민이 중견수 왼쪽 1타점 적시타를 때린 후 1루에서 기뻐하고 있다. 2025.05.03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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