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영민,'안 풀린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5.05.03 18: 08

3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KT는 오원석, 원정팀 키움은 하영민을 선발로 내세웠다.
4회말 1사 KT 황재균의 땅볼 타구때 3루수의 실책으로 황재균이 진루하자 키움 선발 하영민이 아쉬워하고 있다. 2025.05.03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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