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워하는 김광현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05.03 18: 11

[OSEN=잠실, 조은정 기자3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경기에 홈팀 LG는 임찬규를 방문팀 SSG은 김광현을 선발로 내세웠다.
3회말 2사 2루 LG 박동원에게 1타점 2루타를 허용한 SSG 김광현이 아쉬워하고 있다. 2025.05.03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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