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포 데이비슨, 분위기 업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05.03 18: 42

3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박진, 방문팀 NC는 신민혁이 선발 출전했다.
NC 다이노스 데이비슨이 5회초 1사 좌월 솔로 홈런을 치고 이호준 감독과 박민우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25.05.03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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