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민,'뒤는 내가 막는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5.05.03 18: 43

3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KT는 오원석, 원정팀 키움은 하영민을 선발로 내세웠다.
5회말 1사 주자 2,3루 KT 김민혁 타석에서 키움 선발 하영민에 이어 마운드에 오른 김성민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025.05.03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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