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성호,'쐐기를 박자'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5.05.03 18: 51

3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KT는 오원석, 원정팀 키움은 하영민을 선발로 내세웠다.
5회말 2사 주자 3루 KT 황재균의 좌익수 앞 1타점 적시타 때 홈을 밟은 천성호가 덕아웃에서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5.05.03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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