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뻐하는 김강률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05.03 19: 12

[OSEN=잠실, 조은정 기자3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경기에 홈팀 LG는 임찬규를 방문팀 SSG은 김광현을 선발로 내세웠다.
7회초 1사 만루 LG 김강률이 SSG 맥브룸에게 병살타를 유도하며 이닝을 끝낸 뒤 기뻐하고 있다. 2025.05.03 /ce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