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현민,'내 파울 타구에 맞았어'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5.05.03 19: 37

3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KT는 오원석, 원정팀 키움은 하영민을 선발로 내세웠다.
7회말 2사 주자 2,3루 KT 안현민이 자신이 때린 파울타구에 맞은 후 고통을 호소하며 교체되고 있다. 2025.05.03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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