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재균, 'ABS가 미워'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05.04 14: 41

4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경기에 홈팀 KT는 쿠에바스, 원정팀 키움은 김선기를 선발로 내세웠다.
3회말 1사 1루 KT 황재균이 삼진으로 물러나며 아쉬워하고 있다. 2025.05.04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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