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희동 투런포에 허탈한 레이예스와 황성빈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05.04 14: 49

4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반즈, 방문팀 NC는 김녹원이 선발 출전했다.
롯데 자이언츠 레이예스와 황성빈이 3회초 1사 1루 NC 다이노스 권희동의 좌월 2점 홈런 볼을 바라보고 있다. 2025.05.04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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