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엔 윈, 문보경 최고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5.05.04 15: 20

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엘리에이저 에르난데스의 부상 대체 외국인투수로 LG에 입단한 코엔 윈이 KBO리그 데뷔전을 갖는다. SSG 선발은 박종훈.
3회초 무사에서 LG 문보경이 SSG 조형우의 어려운 3루땅볼 타구를 처리하자 코엔 윈이 감사를 표하고 있다. 2025.05.04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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