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재 악송구에 볼 놓치는 고명준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5.05.04 15: 37

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엘리에이저 에르난데스의 부상 대체 외국인투수로 LG에 입단한 코엔 윈이 KBO리그 데뷔전을 갖는다. SSG 선발은 박종훈.
5회말 1사 만루에서 SSG 정준재가 LG 오지환의 내야 안타에 1루 악송구를 범하고 있다. 1루수는 고명준. 2025.05.04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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