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경기에 홈팀 KT는 쿠에바스, 원정팀 키움은 김선기를 선발로 내세웠다.
6회초 1사 1,3루 KT 2루수 천성호가 키움 이용규의 잘 맞은 타구에 호수비를 펼치고 있다. 2025.05.04 /cej@osen.co.kr
천성호, '팀 위기에서 서커스 캐치'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05.04 15: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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