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민, 적시타 세리머니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5.05.04 15: 45

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엘리에이저 에르난데스의 부상 대체 외국인투수로 LG에 입단한 코엔 윈이 KBO리그 데뷔전을 갖는다. SSG 선발은 박종훈.
5회말 1사 만루에서 LG 박해민이 2타점 중전 적시타를 날리며 기뻐하고 있다. 2025.05.04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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