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치는 황성빈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05.04 15: 57

4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반즈, 방문팀 NC는 김녹원이 선발 출전했다.
롯데 자이언츠 황성빈이 4회말 1사 1,2루 중견수 오른쪽 안타를 치고 있다. 2025.05.04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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