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반즈, 방문팀 NC는 김녹원이 선발 출전했다.
롯데 자이언츠 손호영이 6회말 무사 좌중간 펜스 맞추는 2루타를 치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5.05.04 / foto0307@osen.co.kr
손호영, 홈런 같은 2루타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05.04 16: 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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