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현민, '비거리 145m 장외 투런포의 주인공'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05.04 16: 21

4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경기에 홈팀 KT는 쿠에바스, 원정팀 키움은 김선기를 선발로 내세웠다.
7회말 2사 1루 KT 안현민이 역전 투런 홈런을 날린 뒤 더그아웃에서 환영을 받고 있다. 2025.05.04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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