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경기에는 두산은 콜어빈을 LG은 송승기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어린이날을 맞아 두산 홍민규와 어린이 팬들과 함께 게임을 즐기고 있다. 2025.05.05 / soul1014@osen.co.kr
두산 막내 홍민규,'즐거운 어린이날'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5.05.05 13: 55
인기기사
-
에스파 카리나,'돋보이는 꿀벅지'
-
수현, 파격적인 드레스
-
폼 클레멘티에프, '파격 의상 입고 레드카펫에'
-
캔디스 스와네포엘,'빅토리아 시크릿 날개를 달고'
-
감탄을 자아내게 하는 하영
Baseball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