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명진,'목마로 두린이와 함께'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5.05.05 14: 25

5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경기에는 두산은 콜어빈을 LG은 송승기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어린이날 이벤트 행사에서 두산 오명진이 어린이 팬들과 게임을 펼치고 있다 2025.05.05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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