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 첫 타석 2루타 뽑아내는 '형우핑' 최형우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5.05 14: 39

5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키움은 김윤하, 방문팀 KIA는 양현종을 선발로 내세웠다.
2회초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KIA 최형우가 좌중간 2루타를 날리고 있다. 2025.05.05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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