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 2타점 적시타 뽑아낸 박찬호, '싱글벙글'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5.05 14: 40

5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키움은 김윤하, 방문팀 KIA는 양현종을 선발로 내세웠다.
2회초 1사 만루 상황 KIA 박찬호가 달아나는 2타점 적시타를 날리고 1루에 안착해 기뻐하고 있다. 2025.05.05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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