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에 맞는공 문보경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5.05.05 14: 44

5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경기에는 두산은 콜어빈을 LG은 송승기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2회초 LG 선두타자 문보경이 두산 콜어빈의 투구에 맞고 있다 2025.05.05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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