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빈,'박석민 코치 등에 업혀 홈런 피자 세리머니'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5.05.05 14: 45

5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경기에는 두산은 콜어빈을 LG은 송승기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3회말 두산 선두타자 정수빈이 솔로홈런을 날리고 박석민 코치 등에 업혀 홈런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5.05.05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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