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양현종-한준수 배터리, '차근차근 풀어가자고'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5.05 14: 50

5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키움은 김윤하, 방문팀 KIA는 양현종을 선발로 내세웠다.
2회말 1사 1, 2루 상황 KIA 선발 양현종과 포수 한준수가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5.05.05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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