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두운 표정의 LG 염경엽 감독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5.05.05 14: 54

5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경기에는 두산은 콜어빈을 LG은 송승기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1회말 LG 염경엽 감독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2025.05.05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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