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혁-송찬의,'LG 추격 시작이야'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5.05.05 15: 10

5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경기에는 두산은 콜어빈을 LG은 송승기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5회초 1사 만루 LG 송찬의가 희생플라이를 날렸다. 득점 올린 3루 주자 구본혁과 타자 송찬의가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25.05.05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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