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키움은 김윤하, 방문팀 KIA는 양현종을 선발로 내세웠다.
4회초 무사 1루 상황 KIA 박찬호 타석 때 주자 박정우가 상대 송구 실책을 틈타 3루까지 내달려 세이프되고 있다. 2025.05.05 / dreamer@osen.co.kr
KIA 박정우, '상대 실책 놓치지 않고 3루까지'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5.05 15: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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