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팬들로 가득찬 어린이날 잠실구장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5.05.05 15: 43

5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경기에는 두산은 콜어빈을 LG은 송승기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어린이날 만원 관중이 모인 가운데 야구팬들이 열띤 응원을 펼치고 있다 . 2025.05.05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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