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최초 2100탈삼진 금자탑 쌓은 KIA 양현종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5.05 15: 51

5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키움은 김윤하, 방문팀 KIA는 양현종을 선발로 내세웠다.
KIA 선발 양현종이 5회말 피칭을 준비하며 모자를 고쳐쓰고 있다. 2025.05.05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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