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 입 '떡' 벌어지는 압도적인 마네킹 비주얼..."끝을 모르는 다리 길이"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5.05.05 23: 52

가수 겸 배우 나나가 비현실적인 몸매를 자랑했다.
5일 나나는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제61회 백상예술대상에 참석한 나나의 모습. 나나는 큰 키와 작은 얼굴, 그리고 믿을 수없는 인형 몸매를 자랑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나나의 모델같은 피지컬에 보는 이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사진을 본 팬들은 ‘다리 미쳤다’ ‘모델 아니에요?’ ‘다리 길이 진짜 내 키보다 크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나나는 2009년 걸그룹 애프터스쿨 '너 때문에'로 데뷔했다. 이후 애프터스쿨의 유닛 그룹인 오렌지캬라멜과 애프터스쿨 레드 멤버로도 활동했다. 최근에는 넷플릭스 시리즈 '마스크걸'에 출연했다.
/ skywould514@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